하나의 國益에서 희망과 절망을 본다

황박사의 줄기사태와 이번 이명박의 광우병 파동을 보면서 하나의 공통점과 하나의 차이점을 봤습니다
공통점은 황박사도 국익을 이야기 했고 이명박이도 국익을 이야기 했습니다
같은 국익을 이야기 했고 그 혜택을 국민이 보는것도 동일 했습니다
그런데 저는 두 사람의 같은 국익인데 궁극의 차이를 봤"읍"니다
황박사의 국익은 전 국민이 잠재적으로 걸릴수 있는 불치병과 난치병에서 치유또는 해방돼 경제활동에 전념할수 있는 국익이고
이명박의 국익은 전 국민이 잠재적으로 걸릴수 있는 광우병을 담보로한 '건강을 잃어도 돈만 벌면 된다' 라는 차이점 말입니다
(이명박식 국익은 돈도 벌지 못하고 건강만 잃을 가능성이 많다고 봅니다)
결론은 두 사람은 같은 단어인 국익을 이야기 하는데
한사람은 희망을 주고 있고
다른 한 사람은 절망을 주고 있다는 것.......

by 삼육사 | 2008/05/02 12:57 | @삶의 기록들..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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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답글 at 2008/05/02 15:51
민주당 공천심사에 참여했던 시골의사 박경철님의 블로그에 있던 글중 일부입니다

"미국산 쇠고기 수입 역시 마찬가지다.
정작 FTA 체결을 이끌어 낸 정부는 전 정부다, 그리고 30개월 미만의 뼈없는 쇠고기 수입을 허용한 것도 전 정권이다. 아울러 쇠고기에 뼈가 붙어 있다는 이유로 반송했다가 미국에게 된통 당하고, 뼈있는 쇠고기 수입의 물꼬를 터준 것도 전 정부의 역할이었다.
그리고 지금 민주당은 당시의 여당이었다."


그리고 글의 말미엔
"여론의 눈치만보고 당장의 이해득실만 따지는 야당은 필요없다.
민주당은 명심해야 한다. 야당이 야당답지 못하면 미래는 없다. 지난 선거에서 ‘80석 이나’ 준 것은 국민의 관용이지 애정이 아니다, 총선에서 너도나도 뉴타운을 따라하고 베낀다음 뒤늦게 ‘속았다’고 말하는 것은, 한나라당 박근혜의원의 ‘국민도 속았고 나도 속았다’라는 말을 그대로 표절 한 것이나 다름이 없다. 민주당이 같이 국민을 속인 것이지, 대체 누구에게 무엇을 속았다는 말인가?
지금 민주당이 할 말은 ‘속았다’가 아니라. 더이상은 ‘속이지 않겠다’ 이어야 한다.
그래야 희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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