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 경쟁시대에서 이명박의 처세술

국내굴지의 대기업인 현대건설CEO를 지냈고 현재는 대한민국 대통령질을 하고 있는
이명박의 처세술에 대해 생각 해봤다
이명박은 자신이 밝히길 어려서 고생(?)하면서 고려대학교를 졸업하고
현대건설에 신입사원으로 입사해서 셀러리맨의 로망인 CEO자리가지 오른 입지전 적인 인물이라
스스로 소개 했었다
그렇다면 한번 살펴보자
이명박이 고생 했다는 50년대에는 극소수를 제외한 어느 누구 고생 안한 사람은 없다
그렇게 모든 사람들이 고생한것을 자신만 고생 했다는 뉘앙스의 말을 한다는 것은
다른 사람들의 고생은 고생이 아니다라는 지극히 자신만의 에고이즘에 빠져 있다 보겠다
또하나...
평생을 살아오면서 한 직장, 한우물을 판다는것은 바람직 하다고 할수 있다
그렇다면 그 한우물을 판 사람은 다른 직업이나 다른 환경에 처하면 자신이 알고 있던
사고와 대처방식이 틀려 현실과의 괴리에 정체성의 혼돈이 와서 파탄이 나던가
자신만의 행동방식을 고집해 다른 조직의 구성원과 불협화음을 가져온다
이때 자신만의 행동방식을 관철 시키기 위해 온갖 무리수를 다 동원하게 되어 있는 것이다
실 예로..
건설회사인 현대건설의 주 종목인 건설에만 전문지식(?)을 가진 이명박은 대운하 판다면
얼마가 남는다는 계산만 하는 것이다
멀쩡한 다리하나 허물고 새로이 건설하면 얼마가 남는다 라는 지극히 건설사 입장에서
경기부양책을 생각 한 것이다
즉..대운하 건설시 건설사만을 위한 경기부양만 생각했지 파생되는 환경문제는 생각치 않는
것이다
여기서 이명박의 심리를 살펴보자
이명박 자신은 신입사원으로 현대건설에 입사했다
이명박이 처음 신입사원으로 현대건설에 입사 했을때는 현대는 지금의 수만명을 거느린 대기업이
아니였다
다시말해 경쟁상대가 현재와는 상대적으로 적었고 현대의 사장이엿던 정주영씨도 적은 인원
중에서 능력(?)있는 사람을 고를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이명박은 그 혜택을 받았다
또한 이명박은 성장 드라이브정책을 펴는 박정희 정권의 비호아래 승승장구 할수 밖에
없었던 현대의 말단 관리자 이지만 작업현장의 목소리는 들을 필요없고 회사의 입장만
대변하면 되는 관리자로서의 독선만 배웟을 것이다
이러한 자신만 고생한것 같은 에고이즘과
힘 있는 현대의 입장만 현장에 전달해서 성과를 내면 그것을 자신의 성적으로 만들어 진급에
날개를 다는 삶을 살아온 이명박은 다양한 삶이 존재한 한 국가의 수장으로서 갖춰야할
덕목이 없다고 볼수 있다
처세술의 달인은 약자를 보호하면 자신의 부귀영달에 득이 되지 않는다는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by 삼육사 | 2008/04/23 13:05 | @삶의 기록들..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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