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3월 22일
책임을 묻지 않는 국민을 믿는 이명박의 삽질은 계속 된다
이명박이 마음만 먹는다면 주위에서 누가 뭐라 해도 한반도 대 운하는 만들 수 있습니다
그 권력을 투표에 참가하지 않은 60%의 국민들이 주었기 때문입니다
더한 문제는
이명박이 한반도 대 운하를 실행에 옮겨서 생태계 말살과 흉물인 운하에 의해 국토훼손과
재벌사 호주머니 채워주기 위해 國庫를 축낸다 해도 실패에 대한 책임을 물을 수 없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점 입니다
왜냐하면 이명박은 대 운하 공사를 임기 중에 완공한다고 큰 소리 치지만 경부운하만
해도 540Km에 달하는 엄청난 규모의 공사를 공사현장에 대한 면밀한 공사계획 없이 졸속으로
만들 수는 없는 것입니다
설계만 해도 몇 년이 부족할 것입니다
이후 공사에 착공한다 해도 공사기간을 단축 시키기 위해서는 국내 재벌 건설사 들이 구간을
할당해 일제히 공사에 돌입 해야 합니다
이때
각 구간에 걸쳐 수많은 교량과 철교를 철거했을 때 우회도로를 만드는 것부터 시작 합니다
이후 준설을 하는데 이 나라의 경우 10m만 파 내려 가면 거의 100% 자연 암반이 나옵니다
재수(?)없으면 처음부터 암반 입니다
그렇다면 강물을 우회시켜 암반을 발파 해야 되는데
강물을 어디로 우회 시킨다는 것입니까
또 여름 장마철에 그 불어난 강물은 어디로 물길을 돌려야 한다는 것입니까?
조그만 우회수로를 만들어 놓고 공사를 하다가는 주위 도시, 농토는 물벼락을 맞는 겁니다
이런 식으로 공사를 하여야 한다면
강을 하나 더 만들어 놓고 공사를 해야 된다는 결과가 나오는 것입니다
또한 조그만 하천 정비사업도 아닌 대규모 공사에 따른 공사장비의 대규모 야적지 와 각종
자재를 현장에 투입하기 위한 진입로 개설에 따르는 인근 농경지의 경작손실은 공사비에
포함되고 자연습지와 동식물 군락지의 파괴에 따른 환경피해는 금전적으로 보상 할 수 없을
지경에 이릅니다
이렇게 공사를 하다 보면 공기는 늘어질 수 밖에 없는데 이 나라 국민성으로 볼 때 처음엔
떠들어도 지속적으로 감시감독을 하지 않을 거라는 것을 이명박 은 그것을 알고 있기에 별
부담 없이 삽질을 강행 할 것입니다
즉 ...
자신이 일을 저질러 놓고 마무리를 못 짓던가 환경재앙이 일어 나더라도
어느 누구 자신에게 책임을 묻지 못한다는 것을 알기에 재벌 건설사
배 불리기를 거리낌 없이 자행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 단적인 예로 이명박의 서울시장 재직 시 청계천 복원공사를 예로 들 수 있습니다
위에서 내려 온 물을 다시 상류로 모터로 끌어 올려진 오염된 똥물을 보기
좋다고 하는 국민들과 지속적으로 책임을 묻지 않는 국민들이 있는 이상
이명박의 책임지지 않는 삽질은 계속 될 것입니다
# by | 2008/03/22 18:03 | @삶의 기록들..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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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여름에 갔더니, 옛날 냄새가 나던데...
이명박이가 문제가 아니라 찍어주는 사람들이 문제고,
곧 잊어버리는 사람이 문제인거요.
이나라 유권자들은 의령 우순경이랑 유영철이가 출마하면
유영철이 더 많은 사람을 죽였다고 의령 우순경을 찍을거요.
염병~
곧 잊어버리는 사람이 문제인거요...딩동댕..^^